'배성재♥' 김다영, 2세 연말 출산 예정…"건강하게 잘 자라는 중" [MHN:픽]

박선하 2026. 10.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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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다영이 임신을 뒤늦게 알린 이유를 설명하며 연말에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다영은 "그동안 특별히 임신을 숨기려고 했다기보다, 사실 임신이라는 게 아이를 품에 안기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거지 않냐"며 "그래서 최대한 천천히,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김다영은 "얼마 전에 축구 경기를 보러 갔다가 무심코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에 임신이 알려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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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진 해명…"배 안 나오게 찍은 줄 알고 사진 올렸다"
출처:'다영아나야' 캡처

(MHN 박선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다영이 임신을 뒤늦게 알린 이유를 설명하며 연말에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라고 알렸다.

2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는 '아가가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출처:'다영아나야' 캡처

영상에서 김다영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그동안 소식이 뜸해져서 궁금해하시거나, 조금은 예상을 하시는 분들도 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원래는 한 한 달 뒤쯤 조심스럽게 알리려고 했는데, 예상보다 좀 일찍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신 사실을 바로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도 설명했다. 김다영은 "그동안 특별히 임신을 숨기려고 했다기보다, 사실 임신이라는 게 아이를 품에 안기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거지 않냐"며 "그래서 최대한 천천히,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출처:'다영아나야' 캡처

그러면서 "벌써 후기에 접어들고 있다. 아마 해는 넘기지 않고 올 연말에 아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건강하게 지금까지 뱃속에서 잘 자라 주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자신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을 계기로 임신이 예상보다 빨리 알려지게 됐다. 김다영은 "얼마 전에 축구 경기를 보러 갔다가 무심코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에 임신이 알려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눈썰미가 정말 없어서 사진을 찍고 나서도 배 안 나오게 잘 찍었다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남편 배성재가 진행하는 라디오 '배성재의 텐' 청취자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김다영은 "결혼 소식도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돼서 다소 서운해하신 걸로 알고 있다"며 "2세 소식만큼은 남편이 라디오에서 직접 이야기를 드리려 했는데, 제가 칠칠맞지 못해서 이렇게 된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출처:'다영아나야' 캡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시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동상이몽' 출연 결정을 할 때만 해도 아이가 생긴 줄 몰랐다가 중간에 알게 됐다"면서 "돌이켜보니까 제가 퇴사 이후에 한 모든 방송이 뱃속에 아이를 품고 있는 상태에서 했더라"고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그는 "별다른 이야기 없이 업로드를 안 한 지가 두 달이 넘어가고 있어서 한 번은 직접 말씀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야기를 드리게 됐다"며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고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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