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백진희, 결혼 발표 후 한 달 만 "더 예뻐졌네"

이지혜 기자 2026. 10. 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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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마섬 이우환미술관 다녀와
백진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배우 백진희가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2일 백진희는 소셜미디어에 "1일차 다카마쓰 본격 폭우 체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비가 내리는 차창을 배경으로 택시에 탑승해 있다. 파란색 계열 카디건에 흰색 이너를 매치한 여행룩이다.

이어 "2일차 나오시마 미술관투어"라는 메모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쾌청한 파란 하늘이 담겼다. 이날 백진희는 분홍색 니트를 입고 여행에 나서 나오시마에서 베네세하우스와 이우환미술관 등을 찾았다.

백진희 /소셜미디어
베네세하우스/소셜미디어
백진희가 다카마스 여행에서 매일 먹었다는 조식/소셜미디어
이우환미술관/소셜미디어
이우환미술관/소셜미디어

한편 백진희는 오는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 ‘헨리’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비연예인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백진희가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그는 캐나다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배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990년생 백진희는 2008년 독립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기황후', '진짜가 나타났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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