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0월 2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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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과 공소청이 오늘 개청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DMZ 지뢰 폭발 사고 이후 '남북 긴장 완화' 메시지를 낸 이재명 대통령을 거론하며 "광대극의 절정"이라고 조롱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육영수 여사 서거 이틀 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쓴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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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공소청 '개문발차'…김지용 청문요청안 국회로■
중수청과 공소청이 오늘 개청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을 재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물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송곳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北김여정 "광대극의 절정, 영영 문 닫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DMZ 지뢰 폭발 사고 이후 ‘남북 긴장 완화’ 메시지를 낸 이재명 대통령을 거론하며 “광대극의 절정"이라고 조롱했습니다.
또 어떤 식으로도 한국과 상종하고 싶지 않다며, 영영 문을 닫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은행권 동시다발 AI 해킹…경찰, 즉각 내사 착수■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 국내 은행이 동시다발적으로 AI 해킹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수사대는 즉각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가 맞을 흉탄 대신 맞아"…박정희 편지 공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육영수 여사 서거 이틀 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쓴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편지에는 "내가 흉탄을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몇 번이고 생각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개천절 연휴도 '추위'…대관령 올가을 첫 영하■
하루 만에 공기가 급격히 차가워졌습니다.
대관령은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출발했고, 서울도 11도 선으로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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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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