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발전기로 전기 만드는 28년 차 일상…전현무 "어느 시대인지 모르겠다" ('나혼산')

김현숙 2026. 10. 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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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과 가수 유리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일상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스틸러 배우 김민의 독특한 주거 공간과 제주로 돌아온 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혼자 산 지 28년 차인 배우 김민은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집 구조를 선보인다.

배우 김민의 예측 불가한 하우스와 유리의 제주 라이프는 2일 오후 11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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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로 전기 공급하는 김민부터 갈옷 구매한 유리까지
출처:MBC

(MHN 김현숙 기자) 배우 김민과 가수 유리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일상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스틸러 배우 김민의 독특한 주거 공간과 제주로 돌아온 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혼자 산 지 28년 차인 배우 김민은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집 구조를 선보인다. 화려한 천과 예사롭지 않은 소품들로 채워진 침실에서 일어난 김민은 '비상구' 푯말이 붙어 있는 작은 문을 통해 거실로 이동한다. 이를 본 김신영은 "저기 동굴이었냐"고 묻고, 코드쿤스트는 "집 구조를 눈으로 보는데도 뇌가 꼬인다"고 말한다. 전현무 역시 "어느 시대인지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드러낸다.

김민의 파격적인 생활 방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수풀을 지나 의문의 기계 앞에 서는데, 기안84가 "이건 또 뭐냐"고 묻자 기계를 작동시켜 집 안 전구들에 전기를 공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직접 발전기를 돌려 전력을 확보하는 현대 사회에서 보기 드문 풍경에 무지개 회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한편 제주 오일장을 방문한 유리는 제주의 민속 복식이자 노동복인 '갈옷'을 구매한다. 겨자색 갈옷을 고른 유리를 본 기안84는 "8년 전에 유행이 지나갔던 옷이다"며 패션 훈수를 뒀다. 실제로 기안84는 과거에 머리색까지 맞춰 갈옷 스타일을 착용했던 전적이 있다. 이에 유리는 "제가 따라 입었냐"며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여기에 구성환이 유리를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 '단주'를 선물하며 재미를 더한다. 유리가 단주를 착용하자 기안84는 자신이 차고 있던 단주를 꺼내 보이며 "단주도 요즘 안 하려고 그랬다"고 말했다. 또한 반오픈형 탈의실 앞에서 머뭇거리는 유리를 향해 가게 사장님이 "안 보인다"고 외치자, 유리는 "전 다 보인다"며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김민의 예측 불가한 하우스와 유리의 제주 라이프는 2일 오후 11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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