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강' 자존심 지켰다…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

박상경 2026. 10. 2.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양궁 남자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스1


한국 양궁 남자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양궁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 양궁 종목에서는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김종호에 이은 두 번째 금메달이며, 앞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기록했던 한국 리커브 종목의 첫 금메달이다. 또한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33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2010 광저우 대회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맏형 김우진은 16년 만에 이 종목 정상에 올랐고, 직전 항저우 대회 우승 주역인 이우석과 김제덕은 2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