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화학공장 염산 400l 누출‥7명 병원 이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에 있는 화학 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관계자 7명이 가스를 흡입해 호흡 곤란과 두통, 속쓰림 등을 호소하며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염산 용기를 차량에 실어 옮기는 과정에서 용기가 깨지면서 약 4백 리터로 추정되는 염산이 바닥에 쏟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중탄산나트륨 등을 통해 중화 작업을 마친 뒤 부천시에 현장을 인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에 있는 화학 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관계자 7명이 가스를 흡입해 호흡 곤란과 두통, 속쓰림 등을 호소하며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염산 용기를 차량에 실어 옮기는 과정에서 용기가 깨지면서 약 4백 리터로 추정되는 염산이 바닥에 쏟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천시는 안내 문자 보내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달라, 차량 운전자들은 도로를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중탄산나트륨 등을 통해 중화 작업을 마친 뒤 부천시에 현장을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공장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심가은 기자(g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5426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 대통령 "김지용 '친윤' 단정 어려워‥청문회 거친 뒤 임명여부 결정"
- '관저 이전' 재판부 "공소청 검사 특검 파견 의문"‥결심 미뤄져
- 국회 운영위, 與 주도로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처리
- 오세훈 서울시장, 항소심 결심공판 출석‥"진실은 늘 밝혀진다"
- 박근혜, 박정희가 쓴 편지 공개‥"'암살자(들)' 없었다면 공개 안 해"
- '서강대교 넘지 말라' 조성현 대령, 법정서 '공소기각' 요청
- '암살자(들)' 후폭풍‥유해진 집 앞까지 집회 신고
- 신한은행 이어 국민은행도 고객정보 해킹‥150여 건 유출
- 정동영, 북한에 대화 제의 "군사분계선 측정으로 소통 시작해야"
- 검찰 폐지 첫날‥국수본부장 "송치로 책임 끝났다는 생각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