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韓 유도 대박 터졌다!…이현지-김민주, 전격 결승行→금메달 2개 추가 보인다 [속보]

이종서 2026. 10. 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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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19)와 김민주(23)가 금빛 메치기에 성큼 다가갔다.

이현지(19)는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 이상급에서 무쿠노키 미키(일본)를 유효승으로 잡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 78㎏급 김민주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레바논의 아쿨리나 차예브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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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경기 끝낸 이현지 (나고야=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kg급 8강전. 대한민국 이현지가 태국 톤탄 삿짜뎃을 상대로 한판승을 따낸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6.10.2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민주, 한판승으로 준결승 진출 (나고야=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kg급 8강전. 대한민국 김민주가 카자흐스탄 예카테리나 토카레바를 상대로 한판승을 따내고 있다. 2026.10.2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나고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현지(19)와 김민주(23)가 금빛 메치기에 성큼 다가갔다.

이현지(19)는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 이상급에서 무쿠노키 미키(일본)를 유효승으로 잡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무쿠노미 1분29초까지 두 번의 지도를 받으면서 이현지가 조금 더 편하게 공세를 펼칠 수 있게 됐다. 2분25초에 지도 하나를 받았지만, 2분56초에 유효를 얻어냈다. 결국 그대로 경기가 끝나면서 은메달 확보에 성공했다.

이현지는 앞서 열린 8강전에서는 톤탄 삿자뎃(태국)을 시작 7초만에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여자 78㎏급 김민주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레바논의 아쿨리나 차예브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시작 16초 만에 나란히 지도를 받은 김민주는 1분30초에 첫 유효를 따냈다. 이어 3분19초에 두 번째 유효를 얻어내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8강전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무자파르베크 투로보예프(우즈베키스탄)에게 한판패를 당했던 김민종은 패자부활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예라실 카지바예프를 한판승으로 잡아내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남자 90㎏급 4강 진출에 성공했던 김종훈은 일본의 오카다 리쿠에 한판패를 당했고, 남자 100㎏급 한주엽도 자홍기르 마지도프(타지키스탄)에게 패배했다. 둘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메달을 노리게 됐다.

나고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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