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장 대행 "절제, 최우선 원칙"…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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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도 출범식을 열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전종민 중수청장 대행이자 차장은 "절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며 절제된 권력 속에서 정확하게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는데요.
<전종민 / 중수대범죄수사청 차장> "나뉜 권력이 저마다 스스로를 절제할 때, 그 나눔은 비로소 완성됩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은 절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습니다."
중수청은 부패·경제·마약·선거·방위·내란 등 7대 중대범죄를 수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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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대범죄수사청도 출범식을 열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중수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채희 기자!
[기자]
네. 중대범죄수사청 본청입니다.
오늘(2일) 오전 중수청은 개청식과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습니다.
전종민 중수청장 대행이자 차장은 "절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며 절제된 권력 속에서 정확하게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전종민 / 중수대범죄수사청 차장> "나뉜 권력이 저마다 스스로를 절제할 때, 그 나눔은 비로소 완성됩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은 절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습니다."
전 대행은 법과 원칙에 따른 직무 수행은 물론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우선 고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개문발차' 지적에 대해서는 "우려가 적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회의적인 시선을 신뢰로 바꾸어 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수청은 부패·경제·마약·선거·방위·내란 등 7대 중대범죄를 수사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원의 약 3분의 2만 채우는 등 준비가 미비했다는 우려는 여전합니다.
초대 중수청장 역시 공석인데, 청와대가 오늘 오전 김지용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로 보내면서 본격적인 후속 절차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자는 조금 뒤 입장을 발표합니다.
지금까지 중수청 본청에서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현장연결 송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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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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