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빅뱅 출신 탑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디스패치는 2일 탑과 나나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졌으며, 이후 꾸준히 연락을 이어가다 지난 6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출처:나나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 촬영이다. 탑이 직접 나나에게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제안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당시 나나가 탑에게 캐스팅 이유를 묻자 탑은 "제가 봤을 때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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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데이트는 나나의 집이 위치한 경기 구리시 아치울 마을에서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자의 일정이 바쁜 가운데서도 틈틈이 만남을 이어갔다고.
지난달 24일 나나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에도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9월 마지막 날과 10월 첫날에도 연이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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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의 탑과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약한 나나는 2세대 아이돌 전성기를 함께 이끌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음악 활동 뿐 아니라 패션으로도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왔으며 아이돌 활동 후에는 배우로 영역을 활동한 바 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인 탑은 최근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했으며, 지난 4월에는 솔로 앨범 '다중관점'을 발표했다. 현재는 데뷔 20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투어를 통해 아시아 6개 지역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인 나나 역시 배우와 가수 활동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솔로 앨범을 발표했으며, 넷플릭스 '스캔들'에 이어 ENA '클라이맥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