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김지용 청문요청안에 "檢개혁 철학·적격성 철저 검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2일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과 관련, "정의에 목말라 한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평가했다.
한편, 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과 관련, "검찰 직접 수사권 폐지에 반대했던 이가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를 이끌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국민이 묻고 있다"면서 "후보자의 검찰개혁에 대한 철학과 적격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2일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과 관련, "정의에 목말라 한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평가했다.
신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공소청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오만한 (검찰)권력의 시대는 끝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선 다음 날 '검찰 독재 조기 종식', '3년은 너무 길다'는 다짐으로 국회의원으로서 일정을 시작했던 곳이 바로 이 자리"라며 "대검찰청 간판이 공소청으로 교통 표지판도 공소청으로 바뀐 것 자체로도 감개무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 권력의 온전한 해체와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를 제대로 만드는 일은 여전히 조국혁신당의 과제"라며 "두 기관이 인권의 보루이자 진실과 양심 추구자의 역할을 할 때까지 감시하고 추궁하며 대안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과 관련, "검찰 직접 수사권 폐지에 반대했던 이가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를 이끌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국민이 묻고 있다"면서 "후보자의 검찰개혁에 대한 철학과 적격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acdc@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특수강도 혐의 40대, 경찰 유치장서 극단적 시도로 중태 | 연합뉴스
- 양양 송이 가격 역대 최고가 경신…1등품 ㎏당 171만원대 기록 | 연합뉴스
- 학교서 수개월간 성추행한 중학생…"부모가 1천800여만원 배상" | 연합뉴스
- 이수영, 라디오 잠정 하차…"자녀 백혈병 진단 받아" | 연합뉴스
-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에 돌덩이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 연합뉴스
- 작심발언 김민재, 이틀 연속 팀훈련 불참…우즈베크전 결장할 듯(종합) | 연합뉴스
- 연고전 암표 잡으려 학생들이 '함정수사'…학내선 단속방식 논란 | 연합뉴스
- 강북구서 일면식 없는 70대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52년 전 문세광 직접 수사한 검사…"육영수 암살 음모론 딱하다" | 연합뉴스
- 유치장 변기 막아 물 넘치게 하고 경찰관 폭행한 40대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