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주용진 2026. 10. 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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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 기능을 분리하고 기소·공판 중심으로 재편한 공소청이 2일 새로 출범했다. 공소청은 출범 첫날인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로지 국민 중심의 형사사법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일 산업부에 따르면 박 본부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회의에서 ▲식량의 무기화 ▲ 구조적 과잉생산 ▲ 최혜국대우(MFN) 개혁 ▲ 글로벌 공급망 내 강제노동 제거 등 4개 세션 논의에 참여해 우리 정부 입장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행정안전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의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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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공소청으로 새 출발 선언…"국민 중심 형사사법서비스 제공"

검찰의 수사 기능을 분리하고 기소·공판 중심으로 재편한 공소청이 2일 새로 출범했다. 기존 직접수사 부서를 폐지하고 공판 인력을 확충했으며, 수사기관의 위법·부실 수사 여부를 점검할 불송치심사부를 신설했다. 공소청은 출범 첫날인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로지 국민 중심의 형사사법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41900004

공소청으로 출근하는 직원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일 출범한 서울 서초구 공소청으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6.10.2 cityboy@yna.co.kr

■ 靑 "李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장병 위로한 것"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불의의 사고'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2일 "부상 장병을 위로하는 맥락"이라고 밝혔다. 성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불의의 사고'라는 표현을 한 맥락은 그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친 부상 장병을 위로하고 가족들을 격려, 위로하는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께서는 국가를 위해 특별하게 희생한 분들에게 특별하게 보상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계시다"라며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도 그런 취지의 메시지가 나온 것"이라고 부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29600001

■ 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진심으로 해결바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 포로의 한국 인도를 돌발적으로 공개해 경색된 양국 관계와 관련,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진심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일(현지시간) RBC우크라이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안드리 시비하 장관은 한 행사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 사안을 '사건'이라 부르고 싶지 않다. '외교적 오해' 정도로 해두자"고 말했다. 양국이 북한 포로 이송 사실을 비공개로 하기로 했는지를 두고 의견이 갈리며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고위인사의 유화적 발언이라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39900009

■ 9월 소비자물가 2.9%↑…석유류·가공식품·IT기기 올라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2%대로 내려왔다. 추석을 맞아 과일 출하가 늘고 정부 할인 지원이 겹쳐 농산물 물가가 떨어졌지만 축·수산물 물가 상승 폭은 확대됐다. 석유류는 여전히 14%대 상승세를 이어갔고, 가공식품이나 컴퓨터 등 내구재는 오름폭이 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19751002

■ 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신한은행 고객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사이버 공격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서버에서 중국어 기반 오픈소스 인공지능(AI) 침투테스트 도구의 흔적이 발견됐다. 2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크리덴셜 스터핑(무작위 정보 대입 기법) 공격에 활용된 웹서버의 HTML 타이틀에서 'ARTEX-自主渗透試控制台라는 문자열이 확인됐다. 이는 'AI 자율 침투테스트 콘솔'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해당 인프라에서 'ARTEX AI'가 운영됐거나 관련 환경이 활용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풀이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42300017

■ '길어지는 이란전에 군심 달래기'…美, 전투지역 위험수당 인상

미국 정부는 이란과의 무력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투 지역에 배치된 장병들의 위험수당을 인상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적의 공격을 직접 받는 장병들에게 지급되는 적대적 교전 수당(Hostile Fire Pay)을 이달부터 월 최고 450달러(약 61만3천원)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분쟁 지역에서 복무하는 병사들의 개인 위험수당도 월 최고 275달러(약 37만4천원)로 오른다. 기존에는 두 개 수당 모두 월 최고 225달러(약 30만6천원)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45900009

■ 통상본부장, G20서 USTR 대표 만나 15% 관세합의 존중 요청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과잉생산 대응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강조했다. 2일 산업부에 따르면 박 본부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회의에서 ▲식량의 무기화 ▲ 구조적 과잉생산 ▲ 최혜국대우(MFN) 개혁 ▲ 글로벌 공급망 내 강제노동 제거 등 4개 세션 논의에 참여해 우리 정부 입장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철강 공급과잉 문제와 관련해 "기업의 자발적 구조조정과 세계무역기구(WTO) 규범에 입각한 무역구제조치 등 기본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제 규범을 벗어난 과잉보호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37151003

■ 국채발행 5조원 줄이는 정부…이형일 "필요시 추가 축소 검토"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고채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국채 발행 물량의 추가 축소를 검토하겠다"고 2일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정부가 국고채 시장 안정을 위해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5조원 축소하기로 한 사실을 거론하고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장 상황에 따라 긴급 바이백 등 시장 안정 조치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38700002

■ 국정자원 화재 1년…핵심 시스템 '1시간 내 복구' 체계 만든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대규모 장애를 겪은 지 1년 만에 정부가 국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행정 정보시스템을 재난 발생 시 1시간 안에 복구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체계를 강화한다. 정부는 전체 공공 정보시스템 1만5천여개를 중요도에 따라 재분류하고, 안전디딤돌과 주민등록 등 핵심 시스템 13개는 내년 상반기까지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을 우선 완료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의 '정보시스템 안정성 강화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18600530

■ 드릴 다루고 너트 조이고…아틀라스, 차세대 로봇 손 장착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차세대 로봇 핸드(손)를 장착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일(현지시간)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새 로봇 손을 탑재한 아틀라스가 다양한 조작 작업을 수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에게 맞춰 설계된 작업 공간과 공구를 그대로 써야 하는 만큼 로봇 손은 범용 작업 수행 능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417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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