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 절대평가 심사 전격 도입! 한국사 1인자 최태성 vs 설민석 라이벌전
천만 영화 '파묘'의 모티브 매국노 이완용! 그를 '파묘'해야 하는 이유는?
방송: 오늘(2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오늘(2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 연출 박현정·백수진·정윤아)에서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4대 천왕 특집'이 한층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한국사 최태성, 설민석과 세계사 썬킴, 김지윤까지 '강연계 4대 천왕'이 총출동하는 이번 리매치에는 아주 강력한 절대평가 심사 방식이 도입된다. 모든 강연이 끝난 뒤 투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강연이 끝날 때마다 즉시 투표하는 '1강연 1투표'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레전드 강연자들에게도 극한의 도전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사를 대표하는 최강 라이벌 최태성과 설민석이 또 한 번 정면 승부를 펼친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그동안 무승부와 공동 우승을 거치며 팽팽한 배틀을 이어온 두 사람 중 누가 최강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번 대결에서는 '역사를 바꾼 위험한 선택'이라는 주제를 두고 같은 시간, 다른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먼저 최태성은 천만 영화 '파묘'의 모티브가 된 이완용을 비롯한 매국의 아이콘, '을사오적'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 당일 을사오적의 심경 변화를 생생히 전하는 동시에, 나라를 팔아먹고도 당당하게 부를 축적한 뒷이야기까지 샅샅이 파헤친다. 또한, 을사오적의 만행에 분노해 매국노 처단에 나선 '오적암살단'과 이재명 의사의 활약도 조명한다. 특히 칼을 맞고도 한국 최초의 서양식 외과 수술을 받아 목숨을 이어 붙인 이완용의 이야기가 공개되자 MC들은 격한 분노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설민석은 '나라를 위해 전 재산을 바친 최고 부자, 이회영'의 삶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조선 최고 명문가에서 태어나 현재 가치 약 3조 원대의 자산가였던 이회영은 어느날 갑자기 가문의 안위와 안락한 삶을 버리고 전 재산을 헐값에 매각한 채 야반도주를 선택했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국권 회복을 위해 극비리에 '고종 국외 망명 작전'까지 펼쳤다고. 조선 최고의 부자가 왜 이런 위험한 선택을 해야 했을지, 그리고 그 선택이 과연 오늘날 어떤 역사를 남겼는지 설민석의 강연을 통해 공개된다.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4대 천왕 리턴즈' 편은 오늘(2일 금요일) 밤 9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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