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3기 영숙, 종영하자마자 타기수 男 직진 예고 “용기내 보려고”

조민정 2026. 10. 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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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3기 영숙이 프로그램 출연 자체가 사실상 '다른 기수 남성 출연자'를 만나기 위한 도전이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 출연진들이 함께한 종영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33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차분한 말투와 신중한 태도로 상대를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종영 라이브에서도 영숙은 아직 모태솔로라고 밝혔고 영식 역시 현재 다른 사람을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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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33기 영숙이 프로그램 출연 자체가 사실상 '다른 기수 남성 출연자'를 만나기 위한 도전이었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현재 또 다른 관심 상대까지 생겼다며 먼저 연락해볼 생각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 출연진들이 함께한 종영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영숙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아직 모태솔로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솔로나라를 다녀온 이후에는 연애에 대한 태도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특히 영숙은 자신이 '나는 솔로'에 지원하게 된 의외의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이전 기수 출연자 가운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었다고 전하며 그 사람을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자신도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인연이 닿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33기 방송이 완전히 마무리된 만큼 그 분을 알아볼 기회가 생긴다면 자신이 먼저 용기를 내 연락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어떤 방식으로 연락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기다리기보다는 직접 움직여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영숙은 1992년생으로 웰니스 센터 센터장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3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차분한 말투와 신중한 태도로 상대를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에서는 영식의 최종 선택을 받았지만 두 사람은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 종영 라이브에서도 영숙은 아직 모태솔로라고 밝혔고 영식 역시 현재 다른 사람을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33기는 본 방송에서 영호·순자, 영철·정숙 두 커플이 최종 탄생했지만 라이브 방송에서 두 커플 모두 결별 사실을 알렸다. 영호와 순자는 촬영 이후 약 한 달간 실제 교제를 이어갔지만 성향 차이로 헤어졌고, 영철과 정숙 역시 몇 차례 만난 뒤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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