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혁,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R 2타 차 단독 선두

김진엽 기자 2026. 10. 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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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첫날 단독 선두를 달렸다.

송민혁은 1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떄려냈다.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로 올라섰고, 17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도 한 타씩을 줄여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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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김홍택 공동 2위
[서울=뉴시스] 골프 송민혁. (사진=KPGA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송민혁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첫날 단독 선두를 달렸다.

송민혁은 1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떄려냈다.

지난 4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송민혁은 다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전반에만 3타를 줄인 그는 후반에 더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로 올라섰고, 17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도 한 타씩을 줄여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2위 그룹과는 2타 차로 앞섰다.

한편 KPGA 투어 통산 9승의 배상문과 3승의 김홍택이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번 대회 호스트인 최경주는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에는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고전했으나, 10번 홀(파4)에서 1.5m 거리의 버디 퍼트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15번 홀(파4)에선 10m 거리의 긴 퍼트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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