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호실적에 '칠천피' 목전…코스닥 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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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 거래일인 오늘(1일) 코스피가 2% 가까이 오르며 7,000선 턱밑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4%대 강세를 보여 900선에 바짝 다가섰는데요.
오늘(1일) 코스피가 2% 가까이 올라 7,000선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반도체 소부장 업종 강세에 4%대까지 상승폭을 키워 900선 턱밑에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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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월 첫 거래일인 오늘(1일) 코스피가 2% 가까이 오르며 7,000선 턱밑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4%대 강세를 보여 900선에 바짝 다가섰는데요.
김채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일) 코스피가 2% 가까이 올라 7,000선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날 지수는 6,810선에서 소폭 하락 출발해 낙폭을 키워 한때 6,800선을 내줬습니다.
이후 다시 올라 오름폭을 키워 6,97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한 반면, 기관 홀로 샀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도 일제히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대, SK하이닉스는 3%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전만 해도 코스피는 2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미국 장기 국채금리 부담에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간밤 5.3%까지 급등했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오후 들어 5.27%대로 소폭 하락하자, 금리 부담감에 힘을 못 쓰던 마이크론의 실적 호재가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론이 컨퍼런스콜에서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이 계속 심해질 것이라며 사이클 장기화 기대를 키운 영향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수출 절반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 호조로 한국의 9월 수출이 월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한 점도 증시 반등에 힘을 보탰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반도체 소부장 업종 강세에 4%대까지 상승폭을 키워 900선 턱밑에서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58.4원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현]
[영상편집 이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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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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