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민주시민상에 손석주 대표…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올해 민주시민상 수상자로 손석주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 대표와 노동문예창작단 '가자'를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손 대표는 박정희 군사정권 당시 운영된 부랑자 수용시설 강제 입소 사건인 영화숙·재생원 사건 피해자로, 피해 생존자들을 발굴하고 조직화해 사건 진실 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해 영화숙·재생원 피해자 181명의 중대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올해 민주시민상 수상자로 손석주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 대표와 노동문예창작단 ‘가자’를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16일 저녁 7시 부산 중구 영주동 민주공원 큰방(중극장)에서 열린다.
손 대표는 박정희 군사정권 당시 운영된 부랑자 수용시설 강제 입소 사건인 영화숙·재생원 사건 피해자로, 피해 생존자들을 발굴하고 조직화해 사건 진실 규명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해 영화숙·재생원 피해자 181명의 중대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문예창작단 ‘가자’는 2020년 6월 울산지역 노동문예활동가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노동자 삶과 문화를 예술 주체로 삼은 작품으로 지역 노동자들의 정서적 연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해마다 70차례 안팎의 창작 공연을 제작해 노동자 투쟁 현장을 찾았다.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 대통령, 정청래와 4시간 만찬…“국정 현안·당내 사안 공감대”
- ‘출범 D-1’ 중수청, 근무지 지각 통보에 통신망도 구축 못해 혼란
- 김정관, 트럼프 일방적 발표 반박…“알래스카 투자, 상업성 없으면 안 해”
- 트럼프 “11월 중간선거 뒤 이란 폭격 확대 가능…전멸시킬 수도”
- 이 대통령 “국민과 직접 소통” SNS 본격화 선언…우려도 적잖아
- 사격 2관왕 이건혁…‘금’ 못 따면 집 비번 바꾼다고 한 아내 보니
- 제협 “‘암살자(들)’ 참여자 공격에 우려”…이민호, BIFF 일정 취소
- 독립유공자 후손 허미미…조부 비석 앞 “금메달” 약속 지켰다
- 1인당 10만원 밥값 돌려주는 국내 여행지 13곳...기차표 100% 할인은 어디?
- 사형 약물 두번 맞고도 살았다…미 테네시서 ‘전례 없는’ 집행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