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옥섭 이미 법적 부부..결혼으로 이어갈 '2x9'의 영화 [종합]

장주원 2026. 10. 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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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대표 장수 커플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4년 전 이미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

1일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iMBC연예에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2022년에 혼인신고를 올렸다"고 입장을 밝혔다.

연인이자 영화계 동료로서 여러 작품을 함께 연출하기도, 연출자와 배우로 합을 맞추기도 했던 두 사람이다.

구교환은 연인으로서, 함께 작업하는 동료로서 이옥섭을 떠올리며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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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대표 장수 커플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4년 전 이미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일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iMBC연예에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2022년에 혼인신고를 올렸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으로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을 함께 연출해 온 두 사람은 2013년 연인으로 발전, 2020년에 공개적으로 연인임을 알리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연인이자 영화계 동료로서 여러 작품을 함께 연출하기도, 연출자와 배우로 합을 맞추기도 했던 두 사람이다.

구교환은 연인으로서, 함께 작업하는 동료로서 이옥섭을 떠올리며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통해 "좋아하는 건 서로 다를 수 있지만 '후지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같다"고 이옥섭과의 공통점을 떠올린 구교환은 "징그럽고 창피하다고 느끼는 지점이 비슷하다. 그 사람이 나를 새롭게 봐 주면 자극이 된다"고 말하며 서로에게 플러스가 되는 관계임을 알렸다.

구교환은 지난 9월 30일 개봉한 '부활남: 더 레드'를 비롯해 '폭설', '정원사' 등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나영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알려진 영화 '사랑의 카운셀러'를 작업 중인 이옥섭 감독 역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며 팬들과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영화 제작사 '2x9HD'를 통해 앞으로 부부가 선보일 새로운 작품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상태로, 구교환 측 역시 "현재 결혼식에 대해 별도의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iMBC 장주원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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