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아내 윤영경, 6년 공무원 생활 마무리…“좋은 기억만 안고 가요”

최승우 2026. 10. 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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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이 6년간 이어온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영경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퇴사 소식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하며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약 4년 반의 교제 끝에 지난 2월 결혼했다. 앞서 남창희는 올해 3월 한 방송에서 아내에 대해 "예전에 연기자 생활을 했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돌아가서 공무원이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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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이 6년간 이어온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영경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퇴사 소식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하며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에는 퇴사를 기념해 준비된 케이크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또한 남편 남창희가 마련한 것으로 보이는 케이크도 공개했다.
남창희(오른쪽)·윤영경 부부. 남창희·윤영경 인스타그램 캡처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뒤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선정됐으며, 이후 영화 ‘국제시장’과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한강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성으로 등장,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공무원으로 진로를 바꾼 윤영경은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근무해왔다.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출연해 지역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방송 경험을 살린 홍보 업무를 맡았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약 4년 반의 교제 끝에 지난 2월 결혼했다. 앞서 남창희는 올해 3월 한 방송에서 아내에 대해 “예전에 연기자 생활을 했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돌아가서 공무원이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윤영경의 남편인 남창희는 2000년 SBS 예능 프로그램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SBS ‘별에서 온 그대’, tvN ‘눈물의 여왕’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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