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초대 서울중수청장 최재민·중수청 차장 전종민…첫 인사 단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달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의 서울청장에 검찰 출신인 최재민 변호사가, 중수청 차장에 전종민 변호사가 임명됐다.
최재민(55·사법연수원30기) 서울중수청장은 검사 출신이다.
중수청 차장에 인선된 전종민(59·24기) 변호사는 판사 출신이다.
폐지되는 검찰청의 주요 수사 기능을 넘겨받는 중수청은 앞으로 부패·경제·방위사업·마약·국가보호·사이버범죄·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재민 서울중수청장(왼쪽)·전종민 중수청 차장 [각 법무법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yonhap/20261001160903686rwxb.jpg)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이달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의 서울청장에 검찰 출신인 최재민 변호사가, 중수청 차장에 전종민 변호사가 임명됐다.
행정안전부는 1일 이런 내용의 중수청 첫 인사를 단행했다.
최재민(55·사법연수원30기) 서울중수청장은 검사 출신이다. 경북 무학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부산지검 1차장검사, 수원지검 2차장검사를 지내며 일선 수사 지휘 경험을 쌓았다. 2023년 서울고검 감찰부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나 본인 이름의 법률사무소를 개업해 활동해왔다.
중수청 차장에 인선된 전종민(59·24기) 변호사는 판사 출신이다. 서울 건대사대부고, 서울대 사법학과를 다녔다. 춘천지법, 의정부지법, 서울행정법원 판사를 지냈다. 2006년 법복을 벗고 법무법인 KnC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폐지되는 검찰청의 주요 수사 기능을 넘겨받는 중수청은 앞으로 부패·경제·방위사업·마약·국가보호·사이버범죄·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하게 된다.
eddi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구교환·이옥섭 감독, 이미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 연합뉴스
- 中 여성승무원, 잠든 승객 팔꿈치 건드려 '무릎 꿇고 사과' 논란 | 연합뉴스
- 31년전 살인 美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 연합뉴스
- 가출 10대 여성 오피스텔 감금·성범죄 저지른 30대 체포 | 연합뉴스
- 섬박람회 또 먹거리 논란…'부실 백반' 이어 '설익은 닭강정'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참석 국군의날 시연행사서 드론 또 추락…"기상 영향" |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김예지 남편' 이건혁, 고난 극복하고 마침내 '金金' 명중 | 연합뉴스
- 남태평양서 고래떼와 충돌한 요트 침몰…4명 17시간만에 구조돼 | 연합뉴스
- 이스라엘행 여객기 고의추락 막은 조종사는 인도인 베테랑 기장(종합) | 연합뉴스
- 사회복무 근무지 102일 무단이탈…가수 송민호 1심 집행유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