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허미미, 28초 만에 8강행 확정…이준환도 16강 통과[나고야AG]

박윤서 기자 2026. 10. 1. 1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28초 만에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8강에 안착했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16강전에서 필리핀의 조마리 하트 라파엘을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따내며 한판승을 거뒀다.

그는 여자 81㎏급 16강전에서 북한의 문송희를 상대로 지도 3개를 범하며 반칙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재홍도 8강 진출권 획득
김혜미, 남북전 패배로 탈락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국 허미미가 1일 (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네셔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16강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10.01. kgb@newsis.com

[나고야(일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28초 만에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8강에 안착했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16강전에서 필리핀의 조마리 하트 라파엘을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따내며 한판승을 거뒀다.

그는 14초에 업어치기로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린 뒤 곧장 누르기를 성공해 28초 만에 승리를 따냈다.

여자 57㎏급 우승 후보로 꼽히는 허미미는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국 이준환이 1일 (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네셔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81kg급 16강 경기에서 한판승을 따내고 있다. 2026.10.01. kgb@newsis.com

'번개맨' 이준환(포항시청) 역시 빠르게 경기를 끝내며 8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는 이준환은 남자 81㎏급 16강전에서 라오스의 술리사이 사야산을 손쉽게 제압했다.

14초 만에 상대의 지도를 유도한 이준환은 44초에 절반을 따내며 한판승을 거뒀다.

안재홍(남양주시청)은 남자 73㎏급 16강전에서 승리하며 8강 진출권을 따냈다.

반면 김혜미(광주교통공사)는 남북전에서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는 여자 81㎏급 16강전에서 북한의 문송희를 상대로 지도 3개를 범하며 반칙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