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옥섭, 이미 부부였는데…3년 전 "결혼할 마음 없는 것 같다" 말엔 침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4년 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이옥섭 감독의 과거 '결혼' 관련 발언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4년 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이옥섭 감독의 과거 '결혼' 관련 발언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으며 현재로서도 예식을 진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혼인신고 사실이 알려지면서 2023년 6월 이옥섭 감독이 유튜브 콘텐츠에서 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만 해도 두 사람은 대외적으로 '10년째 열애 중인 장수 커플'로 알려져 있었지만, 오늘 공개된 사실에 따르면 해당 방송 시점에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였기 때문이다.
당시 이옥섭 감독은 유튜브 채널 '이응디귿디귿' 콘텐츠에 장항준 감독, 장도연과 함께 출연해 구교환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장항준 감독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묻자 이옥섭 감독은 같은 학교를 나왔다면서 이후 자신의 졸업영화에 구교환을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교환과 "딱 10년 전에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자신이 김은희 작가와 1년간 연애한 뒤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연애 기간은 한 번 정도 계절의 텀이 도는 정도가 좋다"며 결혼 후에도 새로운 재미가 생긴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10년째 교제 중이던 것으로 알려진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을 향해 "두 분 커플은 재미가 없을 것 같다"며 "결혼할 마음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옥섭 감독의 답변이다. 이옥섭 감독은 당시 자신이 이미 구교환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근데 모르겠다. 아기는 무서운 게, 소중한 게 생기는 게…"라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이 모성애를 소재로 한 영화 '케빈에 대하여'를 언급하자 이옥섭 감독은 "모성애가 다 있는 게 아니니까"라며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당시 이 발언은 '10년째 공개 열애 중인 구교환과 결혼·출산을 고민하는 이옥섭 감독'의 이야기로 소개됐다. 실제 당시 여러 매체 역시 두 사람을 장기 연애 커플로 소개하며 이옥섭 감독의 발언을 '결혼에 대한 생각'으로 전했다.
그러나 3년여가 흐른 이날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당시 상황도 전혀 다르게 읽히게 됐다.
한편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2013년부터 인연을 이어왔으며 2020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서울예대 동문인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 여러 작품을 함께 만들며 연인이자 창작 파트너로 활동해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9세 박세리, 깜짝 결혼 선언 “미리 축의금 받을까..27살 때 남친과 부부될 줄”
- 노주현, 11억대 고급 실버타운 세컨하우스..월 생활비도 300만원대
- '81세' 임현식, 한 달 지출만 1천만원..."자녀들과 재산 정리해야"
- [오피셜]"술집여자 같다, 노출증 걸렸냐" 악플에 울었던 신지은, 실력으로 당당히 16강 진출!..日-
- 김주하, 7년 따라다닌 ‘급똥설’ 직접 해명…“연관검색어까지 손수 지웠다”(데이앤나잇)
- 노주현, 11억대 고급 실버타운 세컨하우스..월 생활비도 300만원대
- '81세' 임현식, 한 달 지출만 1천만원..."자녀들과 재산 정리해야"
- 김주하, 7년 따라다닌 ‘급똥설’ 직접 해명…“연관검색어까지 손수 지웠다”(데이앤나잇)
- 임영웅 "1억 이상"·김호중 "5천만 원"..넘사벽 트로트 가수 행사비 순위 공개
- ‘이혼 3번’ 귀순 배우 김혜영, 급속 노화 충격 근황 “이제 남자한테 투자 안 해” (터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