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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과 이옥섭이 4년 전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구교환과 이옥섭이) 선후배였다고 그러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이옥섭은 "같은 학교를 나왔다. 그를 만난 것이 딱 10년 전이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두 사람의 혼인신고 소식과 함께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1일 구교환 소속사는 이옥섭과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이 4년 전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3년 이옥섭은 채널 '이응디귿디귿'에 출연해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장도연과 함께 출연해 장항준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구교환과 이옥섭이) 선후배였다고 그러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이옥섭은 "같은 학교를 나왔다. 그를 만난 것이 딱 10년 전이다"고 밝혔다.
출처:채널 '이응디귿디귿'
이를 들은 장항준 감독은 "나는 1년을 열애하고 바로 결혼에 골인했다. 연애 기간은 한 번 정도 계절 텀이 도는 정도가 좋다. 결혼하면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질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또 그는 "지금 두 분 커플은 재미가 없을 거다. 결혼할 마음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옥섭은 "모르겠다. 아기는 무서운 게 (우리에게) 소중한 게 생기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장항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고 공감했다.
출처:채널 '살롱드립'
해당 발언은 두 사람의 혼인신고 소식과 함께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때 이미 부부였겠구나", "진짜 오래 사귄다 생각했는데 벌써 혼인신고라니", "축하합니다", "조용히 했던데는 모두 이유가 있었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일 구교환 소속사는 이옥섭과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2013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교제 9년 만인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두 사람은 혼인신고 후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현재로서도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이옥섭
구교환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이어 오는 21일 개봉 예정인 영화 '실낙원'과 오는 11월 개봉할 영화 '폭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