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타기부터 서커스, 거리예술까지"…10일 동작 서커스 데이

정준영 2026. 10. 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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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오는 10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노량진 축구장(노들로 688)에서 '2026 동작 서커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류삼영 구청장은 "하루 동안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서커스 무대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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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작 서커스 데이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오는 10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노량진 축구장(노들로 688)에서 '2026 동작 서커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이 행사는 '일상 속 비일상의 하루'를 주제로, 평범한 공간을 서커스와 예술로 채워 색다른 하루를 선사한다.

행사는 퍼레이드 공연으로 막이 오른다.

공작소365의 '앨리스 프로젝트'와 재즈밴드 ZIP4(집사)의 '브라스 퍼레이드'가 축제장을 누빈다.

이어 전통연희부터 근대·현대 서커스, 거리예술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진행된다.

▲ 전통 줄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남창동 줄타기' ▲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곡예사 근(根)' ▲ 스포츠 경기를 서커스로 풀어낸 '서커스 게임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 관객의 소리와 움직임으로 완성되는 '우산아래' ▲ 롤러스케이트와 서커스를 접목한 '휠리릭' ▲ 디아볼로 묘기를 선보이는 '레인보우쇼' ▲ 각목과 브레이킹 댄스를 결합한 '와작' 등 개성 있는 서커스와 거리예술이 이어진다.

피날레는 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는 플라잉비비의 '비상'이 장식한다.

행사장에는 서커스 체험과 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푸드트럭, 벼룩시장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류삼영 구청장은 "하루 동안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서커스 무대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류삼영 구청장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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