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모솔 영호·순자→영철·정숙, 최커 됐지만 "현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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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3기가 영호 순자, 영철 정숙이 최종 커플이 됐으나 현실 커플에는 실패했다.
30일 방송된 ENA와 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33기 모솔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러나 '나는 솔로' 33기가 끝난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철은 "방송 후 데이트 약속을 잡고 만남을 가졌으나 최종 커플로만 남게 됐다"며 "현재는 각자의 길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솔로'는 모태솔로 특집 33기 이후 '다둥이 특집' 34기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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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솔로’ 33기가 영호 순자, 영철 정숙이 최종 커플이 됐으나 현실 커플에는 실패했다.

최종 선택의 시간, 영수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현숙에게 직진했다. 앞서 현숙이 영숙을 향해 “재미있는 사람인 줄 몰랐다”고 말했는데, 이 말을 전해들은 영수가 현숙에게로 마음이 향한 것. 영수의 대시에 현숙은 “연습 아니었느냐”며 어리둥절해했다. 영수는 “해보지도 않고 사람을 단정 짓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숙은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33기 내내 서로를 향한 호감을 드러낸 영호와 순자는 서로를 택해 첫 번째 커플이 됐으며, 영식은 영숙을 선택했지만 영숙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영숙은 인터뷰에서 “좋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까 봐 선택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상철과 영자, 옥순 역시 최종 선택을 포기했으며 영철과 광수는 모두 정숙에게 향했는데, 고민 끝에 정숙은 영철을 택했다. 이로써 두 커플이 탄생한 것.
그러나 ‘나는 솔로’ 33기가 끝난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철은 “방송 후 데이트 약속을 잡고 만남을 가졌으나 최종 커플로만 남게 됐다”며 “현재는 각자의 길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자는 “방송 직후 자연스럽게 현커가 됐으나 한 달 동안 서너 번 만나다 성향 차이를 느꼈다”며 “결론적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나는 솔로’는 모태솔로 특집 33기 이후 ‘다둥이 특집’ 34기가 마련된다. ‘모태솔로’로 재미를 선사한 ‘나는 솔로’가 새로운 특집으로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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