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G] 이도현 볼더 은메달·정지민 스피드 동메달... 스포츠클라이밍서 메달 두 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승우 기자┃이도현이 남자 볼더에서 은메달, 정지민이 여자 스피드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에 메달 두 개를 보탰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도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결승에서는 4개 문제 가운데 2개를 완등해 49.7점을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도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콤바인에서 은메달을, 정지민은 여자 스피드 계주에서 동메달을 딴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지민, 여자 스피드 결승 6초18로 동메달
천종원 5위·성한아름 9위, 남은 종목서 추가 메달 도전

[STN뉴스] 류승우 기자┃이도현이 남자 볼더에서 은메달, 정지민이 여자 스피드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에 메달 두 개를 보탰다. 천종원과 성한아름도 결승에 올랐지만 각각 5위와 9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도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도현은 전날 열린 준결승에서 4개 문제를 모두 완등해 총점 99.7점으로 1위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4개 문제 가운데 2개를 완등해 49.7점을 기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천종원은 준결승에서 3개 문제를 완등해 총점 74.7점으로 6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4개 문제 중 3개 존을 획득해 총점 30.0점으로 최종 5위에 올랐다.

정지민, 6초18로 스피드 동메달
여자 스피드에서는 정지민이 동메달을 따냈다. 예선에서 6초25를 기록해 2위로 결승에 오른 정지민은 결승에서 6초18로 기록을 끌어올리며 시상대에 섰다.
성한아름은 예선에서 6초84를 기록해 6위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부정 출발로 최종 9위에 그쳤다. 이도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콤바인에서 은메달을, 정지민은 여자 스피드 계주에서 동메달을 딴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각자 메달을 추가했다.
스피드4 첫 정식 종목 채택
이번 대회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4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다. 기존 스피드가 두 선수가 맞붙는 방식이라면, 스피드4는 4개 레인에서 최대 네 명이 동시에 경기를 치른다.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오랜 시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온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연맹도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남은 종목에서도 메달에 도전한다. 10월 1일에는 여자 볼더와 남자 스피드 결승전이, 3일에는 여자·남자 리드 결승전이 열린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6480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