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계 '완판 신화' 김수미, 매출 몇백억 인정…"일본까지 진출했었다"('라디오스타')

박선하 2026. 9. 3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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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가 과거 뷰티 사업으로 수백억 원대 매출을 올리며 일본까지 진출했던 '완판 신화' 시절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한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새롬은 "제가 옛날에 립스틱 사업을 했었는데 SNS를 너무 못했다"면서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맨날 얘기하는 게 '김수미 좀 보고 배워라'였다"며 김수미의 남다른 감각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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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김수미 내심 견제했다…단발좌 대표 고준희, 나, 김수미"
출처:'라디오스타' 캡처

(MHN 박선하 기자) 김수미가 과거 뷰티 사업으로 수백억 원대 매출을 올리며 일본까지 진출했던 '완판 신화' 시절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한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수미는 뷰티 업계에서 '완판 신화'를 쓴 인물로 소개됐다. 이에 김수미는 "그런 시절이 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H&B 스토어에 입점했었는데 완판하고 매출이 굉장히 괜찮았다"고 설명했다.
출처:'라디오스타' 캡처

김수미가 당시 성과를 언급하자 김구라는 구체적인 매출 규모를 물었다. 그는 "매출이 어느 정도냐"며 "몇백억 정도 됐겠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김수미는 당황한 듯 웃음을 보이다가 "네. 왜냐하면 일본까지 진출을 했었다"고 솔직하게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야기를 듣던 김새롬은 김수미의 SNS 사진 능력을 짚었다. 김새롬은 "제가 옛날에 립스틱 사업을 했었는데 SNS를 너무 못했다"면서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맨날 얘기하는 게 '김수미 좀 보고 배워라'였다"며 김수미의 남다른 감각을 인정했다.

현재 화장품 사업을 준비 중인 박미선 역시 김수미에게 관심을 보였다. 박미선은 "화장품 사업을 론칭하려고 지금 개발 중"이라며 "한 수 배워야겠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언제든지 물어봐달라"고 흔쾌히 화답했다.
출처:'라디오스타' 캡처

김수미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잘 노는 언니'로 통하게 된 비결도 공개됐다. 그는 "뷰티랑 패션 콘텐츠를 숏폼으로 계속 올렸었다"며 "이런 콘텐츠들을 되게 많이 좋아해주신다"고 설명했다.

높아진 인기에 힘입어 각종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도 자주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많이 갔다"며 "그러면 완전 호사를 누리게 해주신다. 호텔, 리무진, 비행기 다 해주신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야기를 듣던 김새롬은 과거 김수미를 은근히 견제했던 마음까지 고백했다. 그는 "제가 새삼 이 언니를 보니까 제가 되게 많이 견제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출처:'라디오스타' 캡처

김새롬은 "10년 전에 '단발좌' 하면 들어 있는 연예인이 몇 명 있었다. 고준희, 저, 김수미 언니가 있었다"며 당시 비슷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던 세 사람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너는 가짜다"라면서 "저 분은 계속해서 단발이지 않냐. 저런 분이 단발좌다"라며 티격태격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미선은 김수미의 짧은 단발 스타일을 바라보며 "저런 헤어스타일이 어울리기 되게 힘들다"고 칭찬하면서 "잘못하면 최양락 씨 된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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