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조혜련과 권투하다 기절했었다"…김구라, 과거 방송 재소환('라디오스타')

박선하 2026. 9. 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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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유튜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새롬에게 조혜련과의 권투 재대결이라는 콘텐츠를 제안했다.

그러던 중 김구라는 김새롬에게 새로운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김새롬은 지난 2006년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MBC '내 주먹이 운다'에서 조혜련과 권투 시합을 벌인 바 있다.

과거 조혜련과의 권투 경기에서 각각 실신과 코피라는 강렬한 장면을 남긴 김새롬과 김신영이 다시 뭉치는 설정을 제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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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유튜브 제작사만 6~7번 교체…"남편감만큼 찾기 어려워"
출처:'라디오스타' 캡처

(MHN 박선하 기자) 김구라가 유튜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새롬에게 조혜련과의 권투 재대결이라는 콘텐츠를 제안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한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새롬은 오랜 기간 유튜브 채널 운영에 도전해왔지만 아직 자신과 맞는 제작사를 찾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김새롬은 "유튜브를 6~7년 정도 전부터 도전하고 있고, 제작사가 6~7번 정도 바뀌었는데 계속 안 됐다"며 "제작사를 만나는 게 남편감 찾는 것만큼 어려운 것 같다. 지금 n번째 헤어지는 중"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출처:'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카메라를 향해 "많은 연락 부탁드린다"고 공개적으로 새 제작사를 구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새롬 씨가 너무 기대치가 높은 것 같다. 그냥 찍고 그때그때 생각나는 걸 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박미선 역시 "배우자도 딱 맞는 사람은 없다"면서 "살면서 맞춰나가는 거지 나랑 딱 맞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게 아니다"라며 김구라의 말에 공감했다.

그러던 중 김구라는 김새롬에게 새로운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과거 조혜련과의 권투 경기를 다시 한번 활용해보라는 것.
출처:'라디오스타' 캡처

김구라는 "조혜련이랑 권투를 한번 해보라. 너 그거 하면 진짜 대박 난다"고 주장했다. 박미선이 "근데 둘이 사이즈가 안 맞는다"고 짚자, 김구라는 "전에 새롬이가 두드려 맞아서 기절했었다"고 설명해 박미선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되게 유명한 자료화면이 있다. 예전에 명절에 한 번 했는데 김신영은 코피가 나고, 얘는 기절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새롬은 지난 2006년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MBC '내 주먹이 운다'에서 조혜련과 권투 시합을 벌인 바 있다. 당시 김새롬은 경기 도중 조혜련에게 펀치를 맞은 뒤 실신해 화제를 모았다.
출처:'라디오스타' 캡처

김새롬 역시 자신을 따라다니는 해당 에피소드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이 얘기를 20년째 하고 있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김새롬은 "혜련 언니가 열심히 한 건데 되게 미안해했다"며 조혜련이 경기 이후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너랑 신영이랑 둘이 조혜련에게 복수하는 걸로 해라"고 콘텐츠를 계속해서 제안했다. 과거 조혜련과의 권투 경기에서 각각 실신과 코피라는 강렬한 장면을 남긴 김새롬과 김신영이 다시 뭉치는 설정을 제시한 것.

그러자 김새롬은 "좋은 소스 감사하다"고 받아치며 유쾌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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