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월 민간소비 실질 0.6%나 증가…근원 인플레는 3.0% 유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경제의 핵심 부문인 민간 소비 규모가 8월에 전월보다 0.6% 늘었다고 30일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이 발표했다.
민간소비인 개인소비지출(PCE)은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70%를 차지한다.
특히 8월 소비 증가률 0.6%는 인플레 감안의 실질치로 명목 증가율은 0.9%에 달했다.
민간 소비 PCE는 규모에 이어 관련 물가지수 변동률이 인플레 지표로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30/newsis/20260930223058574iluu.jpg)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경제의 핵심 부문인 민간 소비 규모가 8월에 전월보다 0.6% 늘었다고 30일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이 발표했다.
민간소비인 개인소비지출(PCE)은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70%를 차지한다. 같은 날 발표된 2분기 경제성장률 2.2% 가운데 민간소비가 성장률을 웃도는 2.51% 포인트나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월 소비 증가률 0.6%는 인플레 감안의 실질치로 명목 증가율은 0.9%에 달했다. 전월에는 실질 및 명목 모두 0.1% 느는 데 그쳤다.
이같이 늘어난 8월 소비의 절대 규모액은 연환산으로 22조 3100억 달러(3경 200조 원)이다. 이 중 상품 부문이 6조 9500억 달러, 서비스 부문이 15조 3500억 달러다.
민간 소비 PCE는 규모에 이어 관련 물가지수 변동률이 인플레 지표로 주목된다. 8월 PCE물가지수는 월간 0.3% 상승해 전월의 0.1%보다 컸다.
식품과 에너지 분야를 제외한 근원 통계에서 월간 물가지수는 0.2% 상승해 역시 전월의 0.1%보다 컸다.
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인 연 인플레는 두 통계치 모두 변동이 없었다. 즉 종합치로 8월 PCE물가지수 연 인플레는 3.4%였고 근원 연 인플레는 3.0%였다.
물가의 월간 변동률과 연간 변동률은 대비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흐름이 상이할 수 있다.
노동부가 다른 가중치로 작성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인플레는 8월에 월간 0.4% 상승에 연 인플레 3.4%였다. 근원치는 월 0.3% 상승에 연 2.4%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정음 "성형에 2000만원…복구에 2억"
- 전 남편에게 맡긴 1000억…김연자 "단 한 푼도 못 건져"
- 서인영 "생일 파티에 2000만원…미쳤었다"
- 홍진영 언니 홍선영 근황 공개 "오랜만에 먹고 떠들고"
- 지드래곤, 뉴욕서 신혼여행…"우리 채널 이름 부부로그"
- 블랙 레이스 시스루 입은 전지현…독보적 분위기
- 42세 윤은혜, 신승호와 다정 투샷…11살 차이 무색
- 고소영 "장동건과 하나도 안 맞아…맞추며 사는 것"
- '암살자(들)' 논란, 유해진 '북한상' 비하까지 번져…"도 넘은 인신공격"
- 검찰, '집행유예 중 재차 대마' 래퍼 김감전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