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0% 수익' 기욤, 38개월 딸에 "'슈돌' 출연료로 첫 투자" 투자 조기교육

정유나 2026. 9. 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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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이 38개월이 된 딸 레아를 위해 투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에 기욤은 "아빠한테 무언가를 사주려면 레아도 돈을 벌어야 한다"고 운을 떼더니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 한다"며 깜짝 투자 조기교육에 돌입했다.

38개월 열혈 수강생의 거침없는 "왜?" 공세에 기욤 역시 레아의 눈높이 맞춤형 설명을 이어가며 부녀 투자 스터디가 펼쳐졌다.

투자를 잘하면 좋아하는 딸기, 블루베리 등 맛있는 과일을 마음껏 살 수 있다는 기욤의 설명에 레아의 눈빛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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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기욤이 38개월이 된 딸 레아를 위해 투자 교육을 진행했다.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38개월 레아가 '투자 조기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 아침 눈을 뜬 레아는 냉장고에서 직접 채소들을 꺼내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당근, 오이, 파프리카 등 건강식을 맛있게 흡입한 레아는 아빠에게 "이거 아빠도 사줄까?"라며 자신이 맛있게 먹은 음식들을 사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효녀 모먼트를 드러냈다.

이에 기욤은 "아빠한테 무언가를 사주려면 레아도 돈을 벌어야 한다"고 운을 떼더니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 한다"며 깜짝 투자 조기교육에 돌입했다.

특히 기욤은 "투자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며 "레아는 '슈돌' 출연료로 첫 투자를 할 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욤이 차트를 보여주자 레아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왜?"를 연발했다. 38개월 열혈 수강생의 거침없는 "왜?" 공세에 기욤 역시 레아의 눈높이 맞춤형 설명을 이어가며 부녀 투자 스터디가 펼쳐졌다.

투자를 잘하면 좋아하는 딸기, 블루베리 등 맛있는 과일을 마음껏 살 수 있다는 기욤의 설명에 레아의 눈빛이 달라졌다. 먹을 것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인 '먹방 요정' 레아는 야무진 말투로 "할 뚜 있어!"를 외치며 자신감을 폭발시켰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출생으로,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현재는 은퇴 후 전업 투자자로 활동 중이다.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얻은 것은 물론, 지난 2018년 비트코인으로 5400%의 수익률로 큰 이익을 남겼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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