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2000억원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출시 첫날 판매액이 2000억원 초반대를 기록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6000억원 규모의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중 약 2140억원(35.7%)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판매 첫날 87%가 소진됐던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와 차이가 크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다음달 15일까지 10영업일간 은행·증권사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민판매 물량 약 2300억원 남아
![서울 중구 신한은행 창구에서 고객들이 펀드 상담을 받고 있다. [헤럴드 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30/ned/20260930211856551fqys.jpg)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출시 첫날 판매액이 2000억원 초반대를 기록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6000억원 규모의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중 약 2140억원(35.7%)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판매 첫날 87%가 소진됐던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와 차이가 크다. 1차 펀드 가입자을 배제하고, 서민 배정 물량 비중을 높인 영향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첫 5영업일 동안 모집 금액의 50%인 3000억원을 서민 전용분으로 배정했다. 온라인 판매물량도 은행 40%·증권사 60%로 제한했다.
KB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등 3개 증권사는 이날 온라인 판매한도가 모두 소진됐다. 다음달 7일까지 오프라인 판매만 가능하다. 이후부터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은행 10개사의 잔여 물량은 총 2662억9000만원이다. 오프라인 1843억5000만원, 온라인 819억3000만원이다. 증권사 14개사 잔여 물량은 총 1197억1100만원으로 오프라인 691억원, 온라인 506억원이다.
이중 서민 배정 잔여 물량은 2291억2000만원이다. 은행은 1473억9000만원, 증권사는 817억3000만원이 남았다.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다음달 15일까지 10영업일간 은행·증권사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투자금의 최대 40% 소득공제와 9.9%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손실이 발생하면 후순위인 정부 재정 등이 손실의 18.8∼23.3%를 우선 부담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군대 안간’ 유승준…해병대 입대 앞둔 조카에 “정말 자랑스럽다” 응원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역사왜곡 논란에 “프레임 씌우는 것”
- 고소영, 결혼 16년 만에 폭로?…“장동건과 취향·성격 하나도 안맞아, 결혼 유지하는 비결은”
- 배우 고소영, 다이소 갈 때 든 가방이 ‘789만원’…에르메스 어떤 제품이길래 [그들의 건강美학]
- ‘1600만 영화’ 감독의 굴욕…시청률 0%대, 쓸쓸한 퇴장
- ‘건강 이상’ 이상순, 근황 전했다…대타 DJ 정재형에 선물 훈훈
- 최승호 전 MBC 사장, ‘암살자(들)’ 논란에 “박정희 배후 상상, 예의 아니다”
- 한가인 저격했던 사망여우, 한가인에 사과…“경솔한 판단이었다”
- ‘외도+아내 폭행’ 가수 윤딴딴, 대중 앞에 다시 선다…앨범 이어 공연까지
- 아이유 “신곡 홍보·스타일링 부족? 다 제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