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만삭 임산부 최초 출연 "탁재훈 같은 아들 낳고 싶어"('노빠꾸 탁재훈')

김태현 2026. 9. 30. 2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우리가 '노빠꾸' 만삭 임산부 최초 출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30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는 전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만삭의 몸으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고우리는 태교를 위해 직접 '노빠꾸 탁재훈' 제작진에게 먼저 연락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에 고우리는 "그때 조회수가 좋았다"며 "요새 '노빠꾸'가 시원치 않은 느낌이다"라고 해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출산 21일 앞두고 '노빠꾸'에 출연한 이유

(MHN 김태현 기자) 고우리가 '노빠꾸' 만삭 임산부 최초 출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30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는 전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만삭의 몸으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고우리는 태교를 위해 직접 '노빠꾸 탁재훈' 제작진에게 먼저 연락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그 전에 하도 깽판을 치고 가서 조사할 게 없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우리는 "그때 조회수가 좋았다"며 "요새 '노빠꾸'가 시원치 않은 느낌이다"라고 해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이어 고우리는 "친정 같은 곳인데 자신이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탁재훈은 "임신 중에 '노빠꾸' 시청을 멀리 했다고 들었다"며 앞 뒤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고우리는 "클래식을 듣다가 내 스타일이 아니였다"며 "태교가 별게 아니고 하하 웃고 행복하고 좋은 것 보고 그래서 여기 나오면 한 시간 정도는 또"라며 출연을 직접 요청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고우리는 "진짜 탁재훈 보고 싶어서 왔다"며 출연한 진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고우리는 "재작년부터 오빠 덕분에 활동 많이 했고 좋은 추억도 많고 그때는 임신 금지 기간이라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출처: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고우리는 임신 금지 기간은 앨범 활동 때문에 실제로 정한 기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고우리는 이어 임신 금지 기간 1년 간 부부관계를 하지 않았다는 얘기까지 털어놓으며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그러다 올해 시험관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도 밝혔다. 고우리는 "귀하게 가진 터라 국보급 대우를 받고 있다"며 "남편이 고려청자처럼 모셔놓고 만지지도 않고"라고 해 웃음을 줬다. 참을 만 하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고우리는 고개를 숙인 채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고우리는 '레인보우18'로 함께 활동하던 현영에 대해서도 밝혔다. 임신 금지 기간 중에 임신이 된 고우리 때문에 의도치 않게 현영도 활동을 중지하게 된 것. 고우리는 시험관이 한 번에 될 줄 몰랐다며 나름 억울한 마음을 털어놨다.

고우리는 "탁재훈 같은 아들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기의 성별이 아들인 것을 알고 "탁재훈에게 가서 기운을 받아야겠다"며 "탁재훈 같은 팔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라고 염원을 드러냈다.

고우리는 예상 출산일이 21일 남았다며 출산일에 방송 공개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고우리는 아들의 이름도 공개했다. '노준'이라고 지었다고 하자 탁재훈은 자신을 그렇게 좋아하면 '노빠꾸'라고 지었어야 한다고 짖궂게 얘기해 고우리를 황당케 했다.

고우리는 노씨가 놀릴 게 너무 많아 아이의 이름을 짓는데 고심을 많이 했다며 남자다운 이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아이의 이름이 검을 노에 클 준이라고 하자 탁재훈은 "아버님이 흑인이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야한 것 좋아하지 않냐고 물었고 고우리는 "내가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며 부인하지 않았다. 남편도 몰랐냐는 질문에 남편은 알았다고 해 폭소케 했다.

고우리는 출산 후 벼려왔던 숙제들이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혼꾸녕을 내 줄 거라면서 야한 농담을 해 웃음을 줬다.

고우리는 남편이 스킨쉽, 사랑 표현을 잘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부부관계만은 하지 않는다고 해 MC들을 궁금케 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