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가을야구 앞두고 비상

천병혁 2026. 9. 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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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타자 구자욱이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교체됐다.

구자욱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1회말 공격 도중 다리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시즌 타율 0.370으로 리그 1위를 달리는 구자욱은 삼성의 핵심 타자다.

만약 구자욱의 부상이 심각하다면 삼성의 가을야구에 상당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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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타자 구자욱이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교체됐다.

구자욱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1회말 공격 도중 다리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2사 후 타석에 나선 구자욱은 한화 선발 오언 화이트를 상대로 친 타구가 2루 베이스를 맞고 방향이 꺾이자 재빨리 1루를 돌아 2루까지 도착했다.

그러나 구자욱은 슬라이딩 이후 왼쪽 허벅지 뒷부분을 붙잡고 통증을 호소했다.

한참 누워있다 일어난 구자욱은 트레이너와 함께 그라운드를 걸어 나왔다.

삼성은 구자욱 대신 박승규를 대주자로 투입했다.

시즌 타율 0.370으로 리그 1위를 달리는 구자욱은 삼성의 핵심 타자다.

만약 구자욱의 부상이 심각하다면 삼성의 가을야구에 상당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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