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母 황혼육아 논란 해명 “엄마가 이모님 거부”(보라이어티)

김명미 2026. 9. 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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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어머니 황혼육아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날 황보라는 최근 '황혼 육아'를 지적하는 댓글이 신경 쓰였던 듯 "내가 이모님 쓰자고 했는데 엄마가 절대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 황보라는 "엄마가 맨날 '우인이 없으면 우리 어찌 될 뻔했노'라고 한다"며 어머니의 손자 사랑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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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뉴스엔DB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황보라가 어머니 황혼육아 논란에 입을 열었다.

9월 30일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에는 '시장 한복판서 떼쓰고 주저앉는 아들 훈육에 고단했던.. 황보라의 추석 연휴'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황보라는 최근 '황혼 육아'를 지적하는 댓글이 신경 쓰였던 듯 "내가 이모님 쓰자고 했는데 엄마가 절대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황보라 어머니는 "나는 우인이보다 우인이 할배가 더 힘들다. 밥 차리는 게 더 힘들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황보라는 "엄마가 맨날 '우인이 없으면 우리 어찌 될 뻔했노'라고 한다"며 어머니의 손자 사랑을 전했다.

이와 함께 황보라는 자막을 통해 "견디기 힘든 순간도 수없이 있지만, 우인이 옆에 할머니가 있듯, 엄마의 옆엔 제가 있기에, 제가 책임지고 엄마를 지키려 한다"며 "기쁜 마음으로 도와주시지만, 저도 최대한 푹 쉴 수 있게 잘 챙겨드리고 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다. 지난해 첫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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