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먹통' 연장시간에 원서 3,184건 추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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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대입 수시모집 서버 오류로 원서접수 마감을 1시간 늘린 100개 대학 가운데 80곳에서 실제 추가 접수가 발생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마감 연장 시간 동안 이들 대학에 들어온 추가 접수는 모두 3천184건이었고 각 전형별로는 평균 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추가 접수가 발생한 80개 대학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원래 마감 시한인 11일 오후 6시 기준 10.25대 1에서 연장 마감 뒤에는 10.27대 1로 0.22% 오른 거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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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대입 수시모집 서버 오류로 원서접수 마감을 1시간 늘린 100개 대학 가운데 80곳에서 실제 추가 접수가 발생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마감 연장 시간 동안 이들 대학에 들어온 추가 접수는 모두 3천184건이었고 각 전형별로는 평균 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추가 접수가 발생한 80개 대학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원래 마감 시한인 11일 오후 6시 기준 10.25대 1에서 연장 마감 뒤에는 10.27대 1로 0.22% 오른 거로 나타났습니다.
모집단위의 평균 경쟁률은 13.66대 1에서 13.76대 1로 약 0.74% 상승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민간 대행사 2곳과 함께 합동 태스크포스를 만들고 운영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한편 장애 발생에 대한 준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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