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진짜 '57세' 맞아요?…파격 시스루→장발 펌까지 놀라운 근황 [RE:스타]

윤시은 2026. 9. 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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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이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과의 만남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양준일은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월요일도 연휴처럼 빨리 가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장발 펌을 한 채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실버 포인트의 목걸이로 멋을 더했다.

양준일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의 한 호텔에서 '모닝 커피' 행사를 열고 이틀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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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양준일이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과의 만남을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양준일은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월요일도 연휴처럼 빨리 가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장발 펌을 한 채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실버 포인트의 목걸이로 멋을 더했다.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10월 10일도 빨리 오겠지요"라고 덧붙이며 팬들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을 전했다. 양준일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의 한 호텔에서 '모닝 커피' 행사를 열고 이틀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본 팬들은 "얼른 10월 10일이 됐으면" "오빠 덕분에 아침부터 빵 웃고 시작했다" "너무 귀엽다" "언제 오나 했더니 바로 앞에 설렘이" "월요일은 빨리 가고 10월 10일은 빨리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양준일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잇달아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공개한 사진에서는 시스루 레이스 디테일의 블랙 재킷을 맨살 위에 걸친 채 카메라 앞에 서 세월을 거스른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1969년생 양준일은 1991년 1집 앨범 '겨울나그네'로 데뷔해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등으로 활동했다. 파격적인 패션과 퍼포먼스로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데뷔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약 30년 만인 2019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리베카' 무대를 선보이며 재조명됐고, 뒤늦은 전성기를 맞았다. 이듬해인 2020년에는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핫 아이콘 부문 1위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 8월에는 단독 콘서트 'INVITATION'을 마무리하는 등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양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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