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42세 앞두고 더 어려졌네…'이상형' 11살 연하 신승호와 투샷

이지현 2026. 9. 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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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42세 생일을 앞두고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윤은혜는 30일 자신의 SNS에 영화 '부활남: 더 레드' 관람 인증 사진과 함께 "승호 덕분에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은혜는 영화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신승호와 나란히 서서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윤은혜는 지난 4월에도 신승호의 초대로 영화 '짱구'를 관람한 뒤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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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윤은혜가 42세 생일을 앞두고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윤은혜는 30일 자신의 SNS에 영화 '부활남: 더 레드' 관람 인증 사진과 함께 "승호 덕분에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은혜는 영화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신승호와 나란히 서서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오버사이즈 재킷에 체크 셔츠, 미니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1984년 10월 3일생인 윤은혜는 42세 생일을 불과 사흘 앞두고도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모습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 역시 한층 어려 보이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은혜는 오는 10월 3일 만 42세가 된다.

윤은혜는 영화에 대해서도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101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스피디하게 진행돼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며 "화려한 액션은 물론이고, 배우들의 케미도 너무 재밌고 멋지고 유쾌했던 영화"라고 평했다.

이어 "오늘 개봉한 '부활남: 더 레드' 많은 사랑 받길. 승호도 화이팅"이라며 신승호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이날 개봉한 101분 분량의 액션 영화로, 죽은 지 72시간 뒤 다시 살아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석환(구교환)과 그의 존재를 쫓는 의문의 인물 블랙(신승호)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승호는 극 중 블랙 역을 맡았다.

윤은혜와 신승호의 인연도 남다르다. 두 사람은 지난해 tvN '핸썸가이즈'에서 만나 연상연하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윤은혜는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사실 신승호 같은 분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신승호 역시 상황극에서 윤은혜에게 고백 연기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1984년생과 1995년생으로 11살 차이다.

인연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윤은혜는 지난 4월에도 신승호의 초대로 영화 '짱구'를 관람한 뒤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응원했다. 약 5개월 만에 다시 신승호의 출연작을 직접 찾아 응원하며 훈훈한 친분을 드러낸 셈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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