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이경규에 서운함 토로…"힘들 때 문자도 없어"

강주희 기자 2026. 9. 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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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주병진이 30년 만에 만난 이경규에게 서운함을 털어놨다.

30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30년 만에 마주한 주병진&이경규?!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이야기'라는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이경규는 선배 주병진을 향해 깍듯이 인사했고, 주병진은 "오랜만이다"라며 악수를 건넸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주병진은 이경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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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0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30년 만에 마주한 주병진&이경규?!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이야기'라는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tvN 제공) 2026.09.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주병진이 30년 만에 만난 이경규에게 서운함을 털어놨다.

30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30년 만에 마주한 주병진&이경규?!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이야기'라는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주병진은 이경규에 대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가 끝난 뒤로는 방송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경규 역시 "주병진 선배는 이상하게 나랑 1년6개월 밖에 안 했는데 콤비의 추억들이 강하게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30년 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경규는 선배 주병진을 향해 깍듯이 인사했고, 주병진은 "오랜만이다"라며 악수를 건넸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주병진은 이경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굉장히 힘든 시간이 있었다. 그럼 문자라도 해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가 났다면 화가 났다는 표현을 했을 것"이라며 "해탈의 경지를 넘어선 것"이라고 밝혔다.

주병진과 이경규의 재회는 내달 5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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