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격파' 160점 만점에 159점…양궁 금메달 보인다, 컴파운드 혼성 단체 결승 진출 → 최강 인도와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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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이 곧 터진다.
최용희(현대제철), 박정윤(창원시청)으로 이뤄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대표팀은 30일 일본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159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날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및 혼성 단체전 메달을 결정하는 가운데 여자 단체전에서 먼저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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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이 곧 터진다.
최용희(현대제철), 박정윤(창원시청)으로 이뤄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대표팀은 30일 일본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159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156점을 쏜 중국을 제치고 결승에 올라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총 10개 종목이 펼쳐진다. 한국은 이날 컴파운드 남녀 단체전 및 혼성 단체전 메달을 결정하는 가운데 여자 단체전에서 먼저 동메달을 획득했다.
혼성 단체에서 금메달을 노렸다. 이 종목은 4엔드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결정한다. 엔드마다 선수당 2발씩 쏘는 방식으로 총 16발을 시도한다.
한국은 1엔드에서 화살 3개를 10점에 맞췄는데 중국이 4발 모두 10점에 명중시켜 한 점 차 뒤지면서 출발했다. 2엔드에서는 반대였다. 한국이 퍼펙트로 40점을 획득한 반면 중국이 한 차례 9점에 그쳐 79-79 동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한국이 다시 앞섰다. 3엔드 역시 최용희와 박정윤 모두 10점 행보로 중국을 다시 119-118로 따돌렸다. 평정심을 찾은 한국은 마지막 4엔드에서도 4발을 모두 10점을 쏘면서 중국을 2점 차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흐름이 아주 좋다. 한국은 16발 중 15발을 10점에 명중했다. 특히 최용희는 자신이 책임진 8발 모두 만점을 쏴 금메달 자신감을 잘 보여줬다.
이로써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인도와 잠시 후인 오후 12시 45분에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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