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부터 ‘2차 청년미래적금’ 신청…연 이자 최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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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7일부터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2차 청년미래적금'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을 앞두고, 세부 조건을 안내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매달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입니다.
3차 모집은 내년 청년미래적금 정부 예산안 등이 국회 심의에서 확정될 경우 가입심사 체계와 제도 정비를 거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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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7일부터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2차 청년미래적금’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을 앞두고, 세부 조건을 안내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매달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입니다.
청년이 낸 금액에 정부가 기여금(일반형 6%, 우대형 12%)을 더해 줍니다. 이자 소득세는 면제됩니다.
금리는 3년 고정금리로 기본 5%에 우대 금리가 최대 2~3% 수준입니다. 세부 내용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리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모두 고려하면 일반형은 최대 13.2~14.4%, 우대형 18.2~19.4%의 금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금리를 7% 가정할 경우 일반형은 원금 1,800만 원(매달 50만 원씩 3년)에 정부 기여금 108만 원, 이자 202만 원을 더해 2,110만 원을 받게 됩니다.
가입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으로 이번에는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입니다.
단, 병역을 이행한 경우 최대 6년의 병역 이행 기간을 연령 계산에서 제외해 줍니다.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소득자나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인 청년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소득 심사는 지난해 소득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중소기업 재직자나 소상공인은 조건에 따라 우대형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7일부터 16일까지 신청받은 뒤, 11월 13일까지 가입 심사가 진행됩니다. 이후 조건에 부합하면 11월 중순 이후 계좌를 개설하면 됩니다.
청년미래적금을 취급하는 기관의 모바일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입 첫날인 7일과 둘째 날인 8일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를 운영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선착순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 없이, 기간 안에만 신청하면 됩니다.
이번 2차 모집부터는 신청자가 가입 신청 단계부터 일반 소득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가운데 본인의 가입유형을 직접 선택해야 합니다.
3차 모집은 내년 청년미래적금 정부 예산안 등이 국회 심의에서 확정될 경우 가입심사 체계와 제도 정비를 거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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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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