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4’ 김동우 역 장성범 “DMZ 사고로 다친 장병들의 회복 기원”

하경헌 기자 2026. 9. 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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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신병 4:사보타주’에서 김동우 역을 연기한 배우 장성범 출연장면. ENA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지난 29일 막을 내린 ENA 드라마 ‘신병 4:사보타주’(이하 신병 4)에 출연한 배우 장성범이 DMZ 지뢰 폭발사고로 부상을 입은 장병들의 회복을 바랐다.

장성범은 드라마의 종방일인 지난 2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렸다. 그는 “저의 친할아버지께서는 6.25 참전 용사이시다. 전느 이러한 사실에 오늘까지도 자부심을 느끼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신병 4’에서 맡은 군인 역할을 계기로 군에 관심을 갖거나 입대를 결심했다는 메시지를 받아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DMZ의 작전 중에 큰 부상을 입은 장병들의 사고를 언급했다.

장성범은 사고가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실제 군인, 국군분들이 어떻게 근무하고 계신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군인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제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고에 대한 관심이 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상을 입은 장병들에게는 위로를 전했다. 그는 “작품으로 시작된 영광이 제가 아닌 실제 복무 중이신 국군 분들에게, 그중 이번 피해자 용사분들께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부디 빠른 치유와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장성범은 드라마 ‘비밀의 숲’ ‘땐뽀걸즈’와 영화 ‘썬키스 패밀리’ ‘그녀가 죽었다’ 등에 출연했다. 29일 막을 내린 ENA 드라마 ‘신병 4’에서는 김동우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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