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탈모 억제 기술 공개합니다"…경과원, 바이오 소재 6종 사업화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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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공공 연구기관의 바이오 기술을 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도내 기업 지원에 나선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급변하는 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차별화된 소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 개발이 중요하다"며 "도내 기업들이 경과원의 바이오 연구성과를 활용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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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 사업화 설명회 포스터.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30/inews24/20260930113715052wkja.jpg)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가 공공 연구기관의 바이오 기술을 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도내 기업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다음달 1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과원 광교홀에서 열리는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뷰티·헬스케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기관이 확보한 바이오 소재의 산업 현장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연구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가 자체 발굴하고 과학적 효능 검증을 거친 바이오 소재 기술 6종을 선보인다.
공개 분야는 치매 개선, 혈행 개선, 피부 미백·주름 개선, 항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개선, 탈모 억제 등이다.
이와 함께 공공 연구기술을 활용한 K-뷰티 제품화와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한국콜마 등 국내 뷰티·헬스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마련해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참가기업에는 관심 기술에 대한 1대1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소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공동연구와 기술협력 등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
경과원은 이번 행사가 기업의 기술 확보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급변하는 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차별화된 소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 개발이 중요하다”며 “도내 기업들이 경과원의 바이오 연구성과를 활용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행사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대상은 도내 바이오·뷰티·헬스케어 기업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 바이오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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