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광화문 '레드불 서울 줄타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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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은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를 생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줄 위를 이동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슬랙라인은 두 지점 사이에 설치한 좁고 평평한 줄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이동하는 스포츠다. 행사는 다음 달 1일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 진행되며, SOOP은 오후 1시 퍼포먼스를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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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SOOP은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리는 고공 줄타기 행사 ‘레드불 서울 줄타기’를 생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레드불 서울 줄타기 이미지. [사진=SOOP]](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30/inews24/20260930094314788qfoh.jpg)
레드불 서울 줄타기는 광화문 사거리의 두 건물을 연결한 줄 위를 이동하는 도심 익스트림 스포츠 행사다. 슬랙라인은 두 지점 사이에 설치한 좁고 평평한 줄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이동하는 스포츠다. 행사는 다음 달 1일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 진행되며, SOOP은 오후 1시 퍼포먼스를 중계한다. 방송에는 박재민 해설위원과 홍석현 캐스터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Jaan Roose)가 나선다.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출발해 코리아나호텔을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지까지 돌아오는 왕복 횡단에 도전한다. 코스는 편도 160m이며 높이는 120m다.
얀 루스는 슬랙라인 세계 챔피언에 세 차례 오른 선수다. 2024년에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에 설치된 1074m 구간을 47분 만에 건넜다. 같은 해 이탈리아 본토와 시칠리아섬 사이 약 3.6km의 메시나 해협 횡단에도 도전했다. 그는 2022년 한국을 방문한 뒤 전통 줄타기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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