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세수입 '역대 최대' 478.6조 전망‥4월 추경보다 6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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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올해 국세 수입이 지난 4월 전망보다 63조 2천억 원 늘어난 478조 6천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지난해보다 104조 7천억 원 많은 액수입니다.
상반기에 증권 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증권거래세도 12조 4천억 원이 들어올 전망입니다.
하지만 지난 4월 추경과 비교하면 법인세가 35조 원, 소득세가 15조 6천억 원 차이가 나는 등 세수 전망치는 다섯 달 만에 60조 원 넘게 빗나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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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올해 국세 수입이 지난 4월 전망보다 63조 2천억 원 늘어난 478조 6천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지난해보다 104조 7천억 원 많은 액수입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법인세는 136조 4천억 원, 성과급 증가 등으로 소득세는 152조 4천억 원이 걷힐 것으로 보입니다.
상반기에 증권 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증권거래세도 12조 4천억 원이 들어올 전망입니다.
하지만 지난 4월 추경과 비교하면 법인세가 35조 원, 소득세가 15조 6천억 원 차이가 나는 등 세수 전망치는 다섯 달 만에 60조 원 넘게 빗나가게 됐습니다.
이번 재추계대로 올해 국세가 걷힌다면 세수 오차율은 15.2%를 기록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재경부 김병철 조세총괄정책관은 "글로벌 경기 변동에 따라서 세수 오차율은 나올 수 있다"면서 "반도체 호황이라 칩을 생산하는 한국에서 결국 세수 오차가 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배주환 기자(jhb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54915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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