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8월 생산 -1.3%·소비 -1.8%·투자 -9.5% 석달만에 트리플 감소

전종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p@mk.co.kr) 2026. 9. 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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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내 생산, 소비, 투자가 일제히 감소했다. 산업활동 지표가 생산과 소비, 투자에서 트리플 감소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석 달 만이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2020년=100)는 118.7로, 전월대비 1.3% 줄며 7월(-0.1%)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전 산업생산은 서비스업에서 0.5% 증가했지만, 광공업에서 4.8%가 줄어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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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8월 국내 생산, 소비, 투자가 일제히 감소했다. 산업활동 지표가 생산과 소비, 투자에서 트리플 감소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석 달 만이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2020년=100)는 118.7로, 전월대비 1.3% 줄며 7월(-0.1%)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10월(-2.2%)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전 산업생산은 서비스업에서 0.5% 증가했지만, 광공업에서 4.8%가 줄어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와 음식료품 등에서 판매가 줄며 1.8% 감소했다. 7월(-2.6%)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투자가 큰 폭으로 줄어 9.5% 감소했다.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자 6월(6.2%)과 7월(8.0%) 이후 두 달 만에 감소 전환이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향후 경기를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1포인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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