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결혼식은 조용히→신혼여행은 하와이… 유재석 "왜 안 불렀어?" ('틈만나면')

김설 2026. 9. 2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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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최근 결혼한 변요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유재석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렀다는 변요한의 대화가 웃음을 안겼다.

이날 변요한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곧바로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변요한에게 "왜 결혼식 안 불렀어?"라고 물었고, 변요한은 "조용히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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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아니었으면 안 왔다" 변요한, 하와이 신혼여행 후 ‘틈만나면’ 출격
출처:SBS ‘틈만나면’

(MHN 김설 기자) 유재석이 최근 결혼한 변요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유재석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렀다는 변요한의 대화가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인천에서 틈친구 변요한과 노재원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요한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곧바로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변요한에게 “왜 결혼식 안 불렀어?”라고 물었고, 변요한은 “조용히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진짜 가족만 부른 거지?”라고 재차 묻자 변요한은 “가짜 가족은 아니었습니다”라고 받아쳤다. 예상하지 못한 대답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변요한은 최근 결혼 후 신혼여행을 다녀온 근황도 공개했다. 네 사람이 틈친구를 만나기 위해 인천 거리를 걷던 중 변요한은 “어제 신혼여행에서 왔다”고 밝혔고, “더운 나라 하와이에 갔다가 왔다”고 전했다.

이어 “틈만나면 촬영 아니었으면 안 왔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혼여행에서 막 돌아온 직후에도 촬영을 위해 나선 변요한의 모습에 유재석과 유연석 역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출처:SBS ‘틈만나면’
출처:SBS ‘틈만나면’

이날 방송에는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친구로 함께했다. 노재원은 유재석을 만나기 전부터 “떨린다”며 “유재석님을 실제로 보다니”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과거 코로나 검사를 받던 당시 유재석을 만난 적이 있다며 당시에는 대학생이었고, 반가운 마음에 먼저 인사를 건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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