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원 "대학 시절 코로나 검사소에서 유재석 목격.. 반가움에 불쑥 인사" ('틈만나면')

이혜미 2026. 9. 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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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재원이 국민MC 유재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시작으로 '오징어 게임' '메이드 인 코리아'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노재원의 등장에 유재석은 "우리 처음 보는 건가. 시상식에서 만났다"라고 살갑게 물었다.

노재원은 또 당시 유재석이 아리송한 반응을 보였다며 재연까지 펼치곤 "거의 4, 5년 전의 일이다. 학동역 근처 검사소였다"라고 상세하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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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노재원이 국민MC 유재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29일 SBS '틈만 나면'에선 노재원이 틈 친구로 출연해 인천 틈 여행을 만끽했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시작으로 '오징어 게임' '메이드 인 코리아'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노재원의 등장에 유재석은 "우리 처음 보는 건가. 시상식에서 만났다"라고 살갑게 물었다.

이에 노재원은 "사실 팬데믹 시절 코로나 검사소에서 우연히 봤다"며 "당시 나는 대학생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유재석 선배를 너무 잘 알지 않나. 인사를 안 드릴 수 없어서 불쑥 인사를 드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노재원은 또 당시 유재석이 아리송한 반응을 보였다며 재연까지 펼치곤 "거의 4, 5년 전의 일이다. 학동역 근처 검사소였다"라고 상세하게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어딘지 알겠다. 근처 병원이었다"고 반응했다.

노재원은 1993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바. 이날 그는 "그 나이면 2002년 월드컵이 기억 안나지 않나"라는 물음에 "기억난다. 독일에게 졌던 기억이 난다"고 답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변요한이 "이긴 것만 얘기하라"고 만류하자 노재원은 "그게 가장 인상 깊었다"고 수줍게 말했다.

현재 인천에 거주 중이라는 그는 "나도 가족들도 모두 인천에 살고 있다. 대중교통도 자주 탄다. 항상 버스를 탄다"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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