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따고 오자마자 '쾅'…김도영, 복귀 첫날부터 41호포

오선민 기자 2026. 9. 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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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김도영 선수.

프로야구 복귀 첫 타석부터 시원한 홈런을 쏘아올립니다.

홈런 1위를 달리는 김도영의 올 시즌 41번째 홈런으로, KIA 구단 사상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끝내 터지지 않았던 홈런을 광주구장에서 보란 듯이 쏘아올린 겁니다.

3위 LG를 두 경기 차 추격하고 있는 KIA.

김도영을 기다리던 KIA 팬들에게 복귀 선물로 이만한 게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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