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장성범, 알고보니 '참전용사 손자·해병대 출신'→DMZ 지뢰 사고에 '소신 발언' [MHN:피드]

김소영 2026. 9.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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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인기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를 통해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해병대 출신 배우 장성범이 최근 발생한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소신 발언을 남겼다.

이어 최근 최전방 DMZ에서 작전 중 국군 장병들이 중상을 입은 사고를 언급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마친 그는 최근 ENA 드라마 '신병' 시리즈에서 김동우 상병 역을 맡아 리얼한 군대 생활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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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범, DMZ 지뢰 폭발 부상 장병 관련해 장문의 손편지 "관심과 존중 필요"
출처:장성범 SNS
출처:장성범 SNS

(MHN 김소영 기자) ENA 인기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를 통해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해병대 출신 배우 장성범이 최근 발생한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소신 발언을 남겼다.

29일 장성범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직접 작성한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친할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이며, 이에 자부심을 느끼고 해병대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최전방 DMZ에서 작전 중 국군 장병들이 중상을 입은 사고를 언급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장성범은 "실제 국군 분들이 어떻게 근무하고 계신지에 관심이 필요하다"며 "군 복무는 당연한 것도, 불명예스러운 일도 아니다. 군인은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얼굴도 모르는 우리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다 생긴 일"이라며 "이번 일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동에 나섰다. 부상 장병들의 빠른 치유와 회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경기도 파주시 육군 25사단 관할 비무장지대(DMZ) 인접 지역에서는 수색로 개척 작전 중 두 차례 연쇄 폭발이 발생해 수색대대장 등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후 합동참모본부는 조사를 거쳐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는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1995년생인 장성범은 2013년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인지도를 쌓았다. 영화 '군함도', '국가부도의 날', '너의 결혼식' 등 선 굵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마친 그는 최근 ENA 드라마 '신병' 시리즈에서 김동우 상병 역을 맡아 리얼한 군대 생활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장성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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