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국내 스타트업과 만난 한상들…"AI 등 첨단 기술 분야도 이끌어야"

2026. 9. 29. 2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송도에서는 전 세계의 한인 경제인들의 축제, '세계한상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해외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연대회도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전 세계에서 폭넓게 활동하는 한상들에게 해외 사업의 어려움을 물어봤습니다.

이런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내 AI 스타트업 기업들이 한상들에게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설명하는 경연대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인천 송도에서는 전 세계의 한인 경제인들의 축제, '세계한상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해외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연대회도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김세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 세계에서 폭넓게 활동하는 한상들에게 해외 사업의 어려움을 물어봤습니다.

각 나라의 사업환경부터 부족한 인적 네트워크까지 고민은 다양했습니다.

▶ 인터뷰 : 최용준 / 엔리치 그룹 대표 (호주) - "인재 발굴에 있어서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인턴십이라든가 고용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이 있으면…."

이렇게 현지 인재 채용이나 정보 부족으로 고심하는 한상들에게 지난 2002년 시작돼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세계한상대회'는 이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장대환 / 매경미디어 회장 - "강한 연대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서 힘을 키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한상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 확장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한상대회에서 한상들은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AI 등 첨단 기술 분야로 영역을 넓혀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런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내 AI 스타트업 기업들이 한상들에게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설명하는 경연대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은 수상 기업들에겐 해외 진출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저력을 확인한 세계한상대회는 내년엔 경주로 자리를 옮겨 그 열기를 이어갑니다.

▶ 스탠딩 : 김세희 / 기자 - "전 세계 한상들이 인적 자산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소통의 장,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경제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세희입니다. [saay@mbn.co.kr]

영상취재: 라웅비 기자 영상편집: 김경준 그래픽: 이은재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