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데뷔 40주년,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9. 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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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는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선공개곡 '우리만의 이야기'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30일 '우리만의 이야기' 발매를 시작으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완성하는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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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사진l유용석 기자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는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선공개곡 ‘우리만의 이야기’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이승철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소회를 묻자 “30주년 때만 해도 그렇게 큰 감흥이 없었다. 39년 때만해도 잘 몰랐는데, 40주년 준비를 하면서 예전 일도 떠오르고 ‘정말 이 날이 왔구나,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40주년이라는 시간 동안 음악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로는 ‘좋은 인연’을 꼽았다. 이승철은 “팬들의 응원을 물론이고, 좋은 작곡가, 작사가들이 찾아와 주셨다. 또 저를 도와주고 있는 크루들이 오늘의 저를 있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승철은 1986년 부활 1집 앨범으로 데뷔해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마지막 콘서트’, ‘서쪽 하늘’, ‘인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보컬리스트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30일 ‘우리만의 이야기’ 발매를 시작으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완성하는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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